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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없이 바삭하게 부치는 치즈 감자채전 요령

밀가루 없이 바삭하게 부치는 치즈 감자채전 요령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20대 남성 입니다.

 

이번에는 감자를 갈지 않고 가늘게 썰어 만드는 치즈 감자채전을 정리해 봤습니다. 특히 밀가루 반죽을 따로 만들지 않아 재료 준비가 단순하고 가장자리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좋은 간식이에요.

 

우선 큰 감자 두 개와 피자치즈 백 그램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감자 무게는 두 개를 합쳐 사백팔십 그램 정도를 기준으로 잡으면 됩니다. 다만 치즈에도 짠맛이 있으므로 소금은 한 꼬집만 넣고 취향에 맞춰 조절하는 편이 좋아요.

 

먼저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씻은 다음 최대한 일정한 굵기로 가늘게 채 썹니다. 이때 썬 감자를 물에 담그거나 다시 헹구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래야 감자 표면에 남은 전분이 접착제 역할을 해서 밀가루 없이도 서로 잘 붙어요.

 

이어서 감자채에 소금과 피자치즈를 넣고 고르게 섞습니다. 그리고 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감자채를 얇게 펼쳐 중약불로 익힙니다. 또한 가장자리에서 튀어나온 감자채를 안쪽으로 모으면 모양을 정리하기 편합니다.

 

다음으로 감자가 반투명해지고 테두리가 노릇해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런 뒤 넓은 뒤집개로 받쳐 한 번에 뒤집고 반대쪽도 충분히 구워 줍니다. 반면 겉면 색만 빨리 나면 속이 설익을 수 있으니 불을 세게 올리지 않는 편이 낫겠어요.

 

마지막으로 완성된 전은 체에 잠깐 올려 기름과 김을 빼 줍니다. 그러면 접시에서 바로 눅눅해지는 것을 줄일 수 있어요. 또한 케첩은 전 전체에 붓기보다 먹을 만큼 따로 곁들이면 바삭함을 즐기기 좋습니다. 그래서 감자채를 얇게 써는 것과 성급하게 뒤집지 않는 것만 기억하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1
  • 뛰어난하마V1882729
    감자채전 넘나 좋아하는데 
    치즈까지 들어가니 더 맛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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