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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 콩나물밥과 따로 곁들이는 양념장

전기밥솥 콩나물밥과 따로 곁들이는 양념장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60대 남성 입니다. 콩나물밥은 양념장을 따로 곁들이면 각자 간을 맞춰 먹기 좋은 메뉴예요. 오늘은 복잡한 재료 대신 쌀과 콩나물을 중심으로 전기밥솥 조리 순서를 적어 봤습니다.

 

준비할 것은 쌀 두 컵과 물 두 컵 그리고 깨끗이 씻은 콩나물 두 줌입니다. 쌀 위에 콩나물을 올려 백미 취사로 익히는 방법입니다. 같은 컵으로 쌀과 물을 재야 기준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다만 이 물의 양을 모든 밥솥에 똑같이 적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한 조리 글에도 콩나물이 많아 밥이 약간 질었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재료의 양을 지키고 완성된 밥의 상태를 보고 다음번 물을 조절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밥이 되는 동안 양념장을 마련합니다. 진간장 세 큰술에 매실청 두 큰술과 참기름 반 큰술을 섞고 송송 썬 대파를 넣습니다. 고춧가루는 취향에 맞춰 더하거나 생략할 수 있어 매운맛을 따로 맞추기에도 편한 것 같아요.

 

고기를 곁들이고 싶다면 밥과 함께 넣는 대신 따로 볶아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반대로 콩나물의 식감을 중심으로 먹을 때는 고기를 빼도 됩니다. 재료를 늘리는 것보다 먹는 사람에 맞춰 구성을 고르는 쪽입니다.

 

완성한 밥에는 양념장을 처음부터 전부 붓지 않고 조금씩 섞습니다. 간이 부족하면 더할 수 있지만 짜진 밥은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밥과 양념장을 나눠 준비하는 작은 차이로 한 그릇을 차분히 맞출 수 있습니다.

댓글2
  • 뛰어난하마V1882729
    콩나물밥 양념장 넘나 맛나죠
    입맛 없을때 최고죠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전기밥솥 조리 순서 도움 많이 될것 같아요. 콩나물밥 양념장은 따로 준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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