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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옷과 달걀옷을 입히는 팽이버섯전

가루옷과 달걀옷을 입히는 팽이버섯전

 

안녕하세요 경기 사는 50대 여성 입니다.

 

팽이버섯전을 찾아보니 가루와 물로 반죽하는 방식 외에 가루를 얇게 묻히고 달걀옷을 입히는 방법도 있었어요. 오늘은 여러 조리법을 섞지 않고 이 방식에 필요한 재료와 순서를 정리합니다.

 

먼저 이 인분 기준으로 팽이버섯 한 봉지와 부침가루 한 큰술 그리고 달걀 한 개를 준비합니다. 여기에 청양고추 한 개와 소금 조금 그리고 식용유가 필요합니다. 다만 한 봉지의 중량은 원문에 명시되지 않아 특정 무게로 단정하지 않았어요.

 

손질할 때는 팽이버섯의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물에 한 번 헹군 뒤 체에 건져 물기를 빼줍니다. 이어서 소금을 한 꼬집씩 중간중간 뿌리고 부침가루를 넣어 젓가락으로 살살 섞습니다. 이때 물을 따로 부어 묽은 반죽을 만드는 과정은 없습니다.

 

한편 다른 볼에는 달걀을 풀고 소금 한 꼬집과 다진 청양고추를 넣어 잘 섞습니다. 그런 다음 가루를 묻힌 팽이버섯을 젓가락으로 조금씩 집어 달걀물에 담급니다. 버섯을 통째로 두껍게 뭉치지 않도록 양을 나누면 익는 상태를 살피기 좋을 것 같아요.

 

이제 팬을 달군 뒤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준비한 버섯을 한 젓가락씩 올립니다. 원문은 중강불에서 노릇하게 굽도록 안내합니다. 다만 팬과 화력에 따라 색이 나는 속도가 다르므로 타지 않게 조절하고 달걀과 버섯이 충분히 익도록 앞뒤를 살펴야 합니다.

 

끝으로 완성된 전은 겹쳐 쌓기보다 접시에 나누어 담으면 모양을 확인하기 편하겠습니다. 가루옷과 달걀옷을 차례로 입히는 순서가 이번 조리법의 특징입니다. 재료는 간단해도 물기 빼기부터 굽기까지 차근차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

댓글2
  • 아롱롱
    팽이버섯전 저도 한번 해먹어봤어요~~
    굽기도 쉽고 가성비도 넘 좋지요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팽이버섯전 맛있을 것 같습니다. 밀가루 묻히지 않고 계란옷 입혀 만들면 감칠맛 날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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