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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까지 말려야 끝나는 주방 정리

수세미까지 말려야 끝나는 주방 정리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30대 여성 입니다. 설거지가 끝났다고 주방 정리가 모두 끝나는 건 아니겠네요. 그릇을 닦은 수세미까지 헹구고 말리는 과정을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우선 수세미 사이에 남은 음식물부터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이에요. 세제를 묻혀 썼다는 이유만으로 그대로 놓기보다는 사용 뒤 깨끗하게 씻고 충분히 헹구는 순서를 챙깁니다. 이어서 물기를 꼭 짜 주어야 건조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요.

 

그다음에는 바람이 통하는 청결한 자리에 두고 말립니다. 스카치브라이트 공식 블로그도 세척 후 꼭 짜서 건조하라고 안내해요. 또 걸어 말리면 물기가 아래로 떨어지므로 바닥에 축축하게 놓아두는 것과는 차이가 있겠지요.

 

한편 식기를 닦는 도구와 다른 용도의 도구는 구분해 사용하는 쪽으로 기준을 잡습니다. 식품안전나라 자료를 소개한 기사에서도 용도 구분과 세척 후 헹굼 및 탈수와 건조를 함께 설명하고 있어요. 결국 보관 자리까지 관리의 일부인 셈입니다.

 

다만 전자레인지에 넣는 방법은 모든 수세미에 적용하면 안 됩니다. 특히 마른 수세미나 금속이 섞인 제품은 화재 위험이 있어요. 그래서 인터넷에 나온 시간만 그대로 따르기보다는 제품의 재질과 사용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끝으로 소독 한 번으로 계속 안심할 수 있다고 여기지 않으려고 해요. 미국 농무부 안내를 인용한 기사도 가열이 교차오염을 충분히 막아 주지는 않는다고 짚습니다. 따라서 세척과 건조를 기본으로 두고 자주 교체하는 관리까지 함께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댓글1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수세미 정말 잘 말려야하지요. 행주를 사용했다면 행주관리도 잘해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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