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브로콜리 데치기는 크기부터 맞춰요

브로콜리 데치기는 크기부터 맞춰요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20대 남성입니다. 브로콜리 데치기는 끓는 물에 넣는 순간보다 그전에 크기를 맞추는 과정이 중요해요. 꽃송이가 크면 겉은 물러져도 안쪽은 단단할 수 있어서 손질과 익힘을 나눠 살펴보면 좋겠어요.

 

큰 덩어리째 자르기보다 아래의 작은 줄기를 따라 먹기 좋은 크기로 나눠요. 유난히 큰 꽃송이만 한 번 더 갈라 비슷한 크기를 맞춥니다. 두꺼운 줄기도 함께 쓴다면 질긴 겉부분을 얇게 벗기고 꽃송이보다 작게 썰어 주세요.

 

씻을 때는 갈라진 틈에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해요. 깨끗한 물에 담가 가볍게 흔든 다음 흐르는 물로 충분히 헹굽니다. 꽃송이를 거칠게 비비면 부스러지기 쉬우니 물속에서 살살 움직이는 정도로 다뤄 주세요.

 

냄비에는 재료가 움직일 여유가 있게 물을 준비해요. 물이 충분히 끓은 뒤 꽃송이를 넣고 짧게 데칩니다. 참고 조리법은 작게 나눈 브로콜리를 삼십 초에서 사십 초 정도 데치는 방식이니 처음부터 오래 익히지 않는 게 요령이에요.

 

시간만 믿기보다는 한 조각을 건져 줄기 쪽을 확인해요. 크기와 투입량에 따라 익는 속도가 달라질 수 있거든요. 원하는 단단함이 남아 있을 때 꺼내 찬물에 빠르게 식히고 체에 펼쳐 물기를 빼면 됩니다.

 

씻은 접시라도 물이 고여 있으면 데친 브로콜리가 다시 축축해져요. 꽃송이 사이의 물까지 충분히 빼고 먹을 양만 담아 보세요. 초장이나 다른 소스는 따로 내면 브로콜리의 식감을 확인하며 간을 맞추기에도 편하답니다.

댓글1
  • 상냥한벚꽃O207583
    크기를 맞추면 되네요 꿀팁이네요

정보 공유방 인기글

정보 공유방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