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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 먼지는 마른 상태부터 차근차근 정리합니다

창틀 먼지는 마른 상태부터 차근차근 정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40대 남성입니다. 창틀에 낀 먼지는 물부터 붓기보다 마른 상태에서 큰 이물질을 걷어내는 편이 수월합니다. 좁은 홈을 한 번에 문지르려 하지 말고 먼지 제거와 닦기를 나누어 보세요.

 

준비물은 작은 솔과 청소기 틈새 노즐 그리고 부드러운 천이면 됩니다. 창 아래 바닥에는 수건을 깔아 주변에 먼지가 떨어져도 정리하기 쉽게 해둡니다. 손이 닿는 실내 부분만 대상으로 삼고 몸을 창밖으로 내밀지는 않습니다.

 

모서리에 뭉친 먼지는 솔로 가볍게 풀면서 청소기로 모읍니다. 세게 털면 먼지가 실내로 날릴 수 있으니 짧게 움직여 주세요. 눈에 보이는 모래와 작은 쓰레기를 먼저 치워야 젖은 천으로 닦을 때 검은 자국이 덜 번집니다.

 

그다음 물기를 꼭 짠 천으로 레일을 닦습니다. 천이 들어가지 않는 틈은 나무젓가락에 천을 감아 살살 밀어주면 됩니다. 딱딱한 끝이 드러나 창틀 표면을 긁지 않도록 감싼 부분을 수시로 살펴보세요.

 

굳은 때에는 미지근한 물에 적신 천을 잠시 대어 불린 뒤 닦는 방법이 있습니다. 창틀에 물을 한꺼번에 쏟으면 아래층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옆면과 위쪽 틈도 빠뜨리지 말고 천의 깨끗한 면을 바꿔가며 정리합니다.

 

마지막에는 마른 천으로 홈에 남은 물기를 거둡니다. 창틀 전체를 오래 붙잡기 부담스럽다면 창 하나씩 나누어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큰 먼지를 모으고 좁은 틈을 닦은 다음 말리는 흐름을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댓글1
  • 상냥한벚꽃O207583
    팁이네요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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