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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를 살펴 끓이는 바나나 오트밀죽

농도를 살펴 끓이는 바나나 오트밀죽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바나나 오트밀죽은 부드러움을 어디까지 살릴지에 따라 조리 중 손질을 바꿀 수 있는 메뉴네요. 바나나를 잘게 썰어 넣고 끓이면서 으깨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한 사람 분량으로 오트밀 삼분의 이 컵과 우유 한 컵 반에 바나나 한 개가 들어갑니다. 건조 크랜베리는 취향에 맞춰 준비하면 됩니다. 컵은 같은 계량컵을 사용하고 오트밀 제품에 따로 익히는 안내가 있다면 함께 확인하세요.

 

냄비에 오트밀과 우유를 담아 오 분 정도 불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바나나는 작게 썰어 두고 크랜베리는 크기가 크면 다져 놓습니다. 충분히 익은 바나나를 고르면 으깨기 쉽고 단맛을 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불린 오트밀에 바나나를 넣은 뒤 중약불로 끓입니다. 가장자리가 끓기 시작하면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저어 주세요. 바나나를 곱게 으깨면 매끈한 쪽에 가까워지고 조금 남기면 작은 덩어리의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되직해지면 크랜베리를 섞어 마무리하면 됩니다. 소금은 꼭 넣어야 하는 재료가 아니므로 맛을 보고 선택하세요. 우유가 없다면 물로 바꿀 수도 있지만 같은 고소한 맛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먹기 전에는 농도를 한 번 더 살피세요. 오트밀은 식으면서 더 되직해지므로 묽은 죽을 원하면 우유를 조금 더 넣어 조절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성 농도를 너무 단단하게 맞추지 않는 것이 이 메뉴의 작은 요령입니다.

댓글1
  • 상냥한벚꽃O207583
    바나나오트밀죽이네요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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