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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는 삶은 뒤 펼쳐 말리는 자리까지

행주는 삶은 뒤 펼쳐 말리는 자리까지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행주를 삶은 뒤 어디에 놓는지까지 생각하면 관리 순서가 달라집니다. 끓는 물에 넣는 과정뿐 아니라 미리 씻는 일과 마지막 건조를 한 묶음으로 보는 생활 정보입니다.

 

시작하기 전 행주의 세탁 표시부터 확인하세요. 면처럼 삶을 수 있는 소재인지 살펴야 하며 색이 있는 제품이나 합성 섬유에 같은 방법을 무조건 적용하지 않습니다. 표시가 불분명하다면 제조사가 안내하는 세탁법을 따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용한 행주는 음식물 찌꺼기를 먼저 털어 내고 세제로 빨아 충분히 헹굽니다. 더러운 상태로 오래 모아 두기보다 사용 뒤 바로 세척하는 흐름이 좋습니다. 식탁을 닦는 행주와 조리대용 행주도 나누어 두세요.

 

삶을 수 있는 행주는 물을 넉넉히 받아 끓는 상태에서 십 분 이상 삶는 방법이 소개돼 있습니다. 물이 졸아들지 않는지 지켜보고 뜨거운 행주를 맨손으로 꺼내지 마세요. 삶는 동안 자리를 오래 비우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꺼낸 뒤에는 깨끗한 물에 헹구고 물기를 충분히 빼 줍니다. 젖은 행주를 접어 싱크대 구석에 두면 다시 축축한 상태가 이어집니다. 펼쳐서 바람이 통하는 청결한 곳에 널고 속까지 완전히 마른 뒤 보관하세요.

 

실내에서 잘 마르지 않는 날에는 바람이 통하도록 건조 자리를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생고기나 생선의 오염물을 닦은 행주로 식기를 다시 닦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깨끗이 삶았다는 이유보다 용도를 나누고 젖은 시간을 줄이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댓글1
  • 상냥한벚꽃O207583
    행주 살균 중요해요 삶아서 잘 말려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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