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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씩 양념을 나누어 바르는 깻잎찜

두 장씩 양념을 나누어 바르는 깻잎찜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깻잎 양념찜은 양념을 많이 붓는 것보다 잎 사이에 고르게 나누는 과정이 눈에 들어옵니다. 얇은 잎이 겹치는 반찬이라 손질과 쌓는 방법을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깻잎 쉰 장을 기준으로 간장 네 큰술과 올리고당 두 큰술을 준비합니다. 고춧가루 두 큰술과 다진 마늘 반 큰술에 통깨 한 큰술과 참기름 두 큰술을 섞는 조리법입니다. 양파와 당근과 대파는 잘게 다져 양념에 더합니다.

 

깻잎은 흐르는 물로 여러 번 씻고 물기를 털어 놓습니다. 여러 장을 뭉친 채 겉만 적시지 말고 잎 사이까지 살피세요. 양념에 들어갈 채소도 미리 다져 두면 깻잎에 바르는 도중 손질을 반복하지 않아도 됩니다.

 

냄비에 깻잎을 두 장씩 겹치며 양념을 조금씩 바릅니다. 한 번에 전부 붓기보다 위에 올릴 잎의 몫도 남겨 두세요. 방향을 엇갈려 쌓으면 줄기가 한쪽에만 몰리지 않고 나중에 덜어 먹기에도 편합니다.

 

조리법은 센 불에서 삼 분 뒤 약불에서 오 분 정도 익히는 흐름입니다. 다만 냄비와 화력에 따라 달라지므로 바닥이 타지 않는지 함께 보아야 합니다. 불을 끈 뒤에는 뚜껑을 덮은 상태로 두어 잎의 숨이 죽도록 합니다.

 

단맛이 부담스러우면 올리고당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간장은 한 곳에 몰리지 않게 나누고 완성된 깻잎은 한 장씩 떼어 밥에 곁들이면 됩니다. 오래 끓이는 반찬이라기보다 겹친 잎에 양념과 열을 고르게 전달하는 반찬으로 생각하면 준비 방향이 잡히겠네요.

댓글1
  • 상냥한벚꽃O207583
    깻잎찜 맛있겠어요 밥도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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