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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와 견과를 따로 볶아 합치는 반찬

멸치와 견과를 따로 볶아 합치는 반찬

 

안녕하세요 경기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잔멸치견과볶음은 멸치와 견과를 따로 볶아두면 불 조절이 한결 편합니다. 양념을 넣은 뒤 오래 볶는 대신 재료 준비에 시간을 조금 나누는 방법으로 정리했습니다.

 

잔멸치는 백삼십 그램이고 아몬드와 피칸과 캐슈넛은 각각 한 줌씩입니다. 참고한 배합은 식용유와 맛술이 두 큰술씩이고 진간장 세 큰술과 올리고당 네 큰술입니다. 참기름과 통깨도 한 큰술씩 따로 준비합니다.

 

멸치는 체에 가볍게 흔들어 부스러기를 털어둡니다. 견과는 먹기 불편한 큰 조각만 나누고 먼저 마른 팬에서 짧게 볶아 덜어냅니다. 색이 금세 짙어질 수 있으므로 자리를 비우지 않고 타기 전에 꺼내둡니다.

 

팬에 멸치와 식용유를 넣고 이삼 분 정도 바삭하게 볶습니다. 맛술을 더한 뒤 간장을 넣어 고르게 섞습니다. 멸치 자체가 짜다면 간장을 전부 붓지 말고 적게 시작해 맛을 보고 조절하는 편이 낫습니다.

 

볶아둔 견과를 다시 넣고 올리고당을 더해 짧게 섞습니다. 단맛도 취향에 따라 줄일 수 있습니다. 양념이 묻었다면 계속 졸이지 않고 불을 끈 뒤 참기름과 통깨를 더해 전체를 가볍게 뒤집어 마무리합니다.

 

완성한 반찬은 김이 빠진 다음 깨끗한 용기에 담습니다. 견과 알레르기가 있는 분과 함께 먹는다면 재료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한 번에 많이 집어 먹기보다 조금씩 덜어 곁들이면 짭짤한 멸치와 고소한 견과의 맛을 차분히 즐길 수 있겠습니다.

댓글1
  • 상쾌한너구리E116831
    짭짤한 멸치와 고소한 견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반찬이네요. 견과류 좋아하는분들이 선호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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